DataEdit

1주차

by Bigdaditor

Week 1

읽을 범위: 1장(9 ~ 36)


책을 읽고 떠오르는 생각

  •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은 무생물인 객체가 시스템 내에서 살아있는 개체처럼 행동한다. 
  •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설계란 응집도와 결합도를 적절히 저울질하는 것이다.
  • 객체들은 각각의 책임을 가져야한다. 여기서 책임은 기능을 말한다.
  • 요구사항은 언제나 변하기 때문에 변화를 두려워해서 안된다. 변화는 코드 수정을 불러일으키고 코드 수정은 다시 버그를 불러일으킨다. 버그는 다시 코드 수정을 불러오기 때문에 항상 코드 수정을 회피하려 한다. 회피하지 않기 위해 변경에 유연한 코드를 짜야한다.

질문

  • 결합도와 응집도의 적절함은 어디쯤에 있을까요?

소감 3줄 요약

  • 객체도 살아있는 생명입니다.(시스템 내에서)
  • 객체의 책임 범위를 지정하는 것이 곧 응집도와 결합도를 결정한다.
  • 요구사항 수정이 싫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블로그의 정보

DataEdit

Bigdaditor

활동하기